한 줄로
구글·메타·틱톡에서 따로 들어오는 클릭·설치·인앱 이벤트를 한곳에 모아 "어느 매체가 이 유저를 데려왔는지" 집계해주는 제3자 도구를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라고 불러요.
왜 필요한가
매체마다 자기 광고 성과를 자기 기준으로 보고해요. 그런데 매체가 여러 개면, 한 유저가 여러 광고를 거쳐 들어왔을 때 "진짜 어느 광고 덕분인지" 매체들끼리 서로 크레딧을 주장할 수 있어요. MMP가 중립적인 제3자로서 어트리뷰션 규칙(보통 라스트클릭)에 따라 이걸 한 번에 정리해줘요.
숫자가 왜 다 다른가
같은 주 같은 캠페인인데 매체 화면 120건, GA4 70건, MMP 85건, 자체 결제 DB 100건이 나오는 일은 흔해요. 넷 다 고장 난 게 아니에요.
매체는 자기 광고를 본 사람을 넓게 잡고(뷰 전환 포함, 7일 클릭 1일 뷰 같은 기본 윈도우), GA4는 세션 기준으로 다르게 세고, MMP는 라스트클릭 한 규칙으로 정리하고, 결제 DB는 실제로 돈이 들어온 것만 세요. 분모와 규칙이 넷 다 달라요. 그래서 "어느 숫자가 맞냐"보다 "각 숫자가 무슨 규칙으로 셌냐"를 먼저 표로 정리하는 편이 빨라요.
실무에서 볼 때
- 매체 리포트와 MMP 리포트, 자체 결제 DB 숫자가 서로 다른 건 흔한 일이에요. 각자 집계 기준(어트리뷰션 윈도우·중복 처리)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 MMP 숫자를 "절대 진실"로 믿기보다, 매체별·MMP별·자체 DB별로 무엇이 왜 다른지 이해하고 쓰는 게 중요해요.
더 깊게 보려면
매체 리포트와 MMP, 결제 DB 숫자가 왜 다 다른지는 어트리뷰션 데이터 불일치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