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앱을 열기만 하는 링크와, 특정 상품 페이지·이벤트 화면으로 바로 데려가는 링크는 다릅니다. 뒤쪽이 딥링크(Deep Link)예요.
디퍼드 딥링크(디퍼드딥링크)는 뭐가 다른가
문제는 유저에게 앱이 아직 없을 때예요. 이때는 링크를 눌러도 열 앱이 없으니, 일단 스토어로 보내서 설치하게 한 다음 설치가 끝나면 원래 의도했던 그 화면으로 데려가주는 것 — 이걸 디퍼드 딥링크(Deferred Deep Link)라고 해요. "설치 이후로 미뤄진(deferred) 딥링크"라는 뜻이에요.
왜 중요한가
광고 소재에서 "이 상품 사러 가기"를 눌렀는데, 앱이 열려도 홈 화면만 뜨고 그 상품을 다시 찾아야 한다면 이탈이 크게 늘어요. 디퍼드 딥링크가 제대로 세팅돼 있어야 광고 클릭 → 설치 → 그 상품 화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고, 퍼널 전환율이 올라가요.
어디서 끊기는지 짚어 보면
광고 클릭 → 스토어 → 설치 → 첫 실행 → 목표 화면. 이 다섯 단계 중 디퍼드 딥링크가 담당하는 건 마지막 하나예요.
여기가 빠지면 앞 네 단계가 다 성공해도 유저는 홈 화면에서 시작해요. 소재에서 본 그 상품을 검색으로 다시 찾아야 하는 거죠. 소재가 구체적일수록(특정 상품·특정 프로모션) 이 간극이 커요. 광고에서 약속한 화면과 실제로 열린 화면이 다르면, 설치까지 온 유저를 마지막 한 걸음에서 놓치는 셈이에요.
실무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
- 딥링크 URL 스킴이 매체마다 다르게 세팅돼 특정 채널에서만 안 열리는 경우
- 앱 업데이트 후 딥링크 라우팅이 깨져서 엉뚱한 화면으로 가는 경우
- iOS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로 디퍼드 딥링크의 정확도가 매체마다 달라지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