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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 측정·분석 방법론

코호트 (Cohort)

같은 시점(같은 날·같은 주)에 시작한 유저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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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같은 시점(보통 같은 날이나 같은 주)에 설치·가입한 유저 묶음을 코호트(Cohort)라고 불러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 묶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려고 나눕니다.

왜 필요한가

전체 활성 유저 수는 신규가 계속 들어오면 늘어 보여서 거짓말을 해요. 코호트로 쪼개서 각 묶음이 시간이 지나며 얼마나 남는지를 보면, 붙잡는 힘이 있는지 없는지가 드러나요.

어디에 쓰냐면

  • 획득 채널 평가: 싸게 데려온 채널이 리텐션도 좋은지
  • LTV 추정: 코호트별 누적 매출 곡선이 LTV 계산의 기반

제대로 비교하는 법

코호트는 캘린더 날짜가 아니라 유저가 시작한 뒤 경과한 시간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1월 설치 코호트의 D7과 2월 설치 코호트의 D7을 비교해야지, 1월 전체와 2월 전체 활성 유저를 비교하면 신규 유입량 차이가 섞입니다. 설치일·가입일·첫 구매일 중 어떤 시작점을 썼는지도 차트에 명시하세요.

최근 코호트는 아직 D30·D90이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오래된 코호트와 같은 표본처럼 평균내면 최근 성과가 과소평가될 수 있어요. 기간이 충분히 지난 코호트만 같은 열에서 비교하고, 미성숙 구간은 비워 두거나 별도 표시하는 것이 정직합니다.

더 깊게 보려면

코호트 리텐션 곡선을 실무에서 읽는 법은 코호트 분석 글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호트와 리텐션은 어떻게 다른가요?
코호트는 '같은 시점에 시작한 유저 묶음'이라는 단위이고, 리텐션은 그 묶음에서 시간이 지나며 남는 비율입니다. 코호트로 나누지 않은 전체 평균 리텐션은 신규 유입량 변화에 흔들려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코호트는 무엇을 기준으로 묶나요?
보통 설치일이나 가입일로 묶지만 첫 구매일 기준으로 잡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되지만 차트에 시작점을 명시해야 하고, 한 번 정한 기준을 도중에 바꾸면 과거와 비교가 안 됩니다.
최근 코호트가 갑자기 나빠 보이는데 왜 그런가요?
관측 기간이 아직 안 찼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제 설치한 유저의 D30은 존재하지 않는데 0으로 찍히면 급락처럼 보입니다. 미성숙 구간은 비워 두거나 따로 표시해야 합니다.
관련 글:D1·D7·D30 리텐션 코호트 분석: 평균이 숨기는 이탈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