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광고비 ÷ 전환 수. CPA(Cost Per Action)는 가입·구매처럼 우리가 원하는 행동 1건을 만드는 데 든 비용이에요.
왜 중요한가
CPI가 "설치시키는 데 든 돈"이라면, CPA는 "돈 되는 행동을 만드는 데 든 돈"이에요. 진짜 성과에 훨씬 가까운 지표라서, 대부분의 캠페인 최적화는 결국 CPA를 낮추는 방향으로 수렴해요.
CPA가 높을 때 원인 찾는 법
CPA는 결과예요. 원인은 앞 단계 지표(CPM·CTR·CVR)를 뜯어보면 나와요 — 노출 단가가 비싼지, 클릭이 잘 안 나는지, 클릭 이후 전환이 잘 안 되는지로 나눠 볼 수 있어요.
숫자로 쪼개 보면
CPA는 앞 단계 지표들의 결과예요. 관계식으로 쓰면 CPA = CPM ÷ (CTR × CVR × 1,000)이에요.
CPM 5,000원, CTR 1%, CVR 5%를 넣으면 CPA는 10,000원이에요. 여기서 CTR만 0.5%로 반토막 나면 다른 게 그대로여도 CPA는 20,000원이 돼요. 반대로 CVR이 5%에서 10%로 오르면 CPA는 5,000원으로 내려가요.
그래서 "CPA가 올랐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셋 중 무엇이 움직였는지부터 봐요. CPM이 올랐으면 경매 환경, CTR이 떨어졌으면 소재, CVR이 떨어졌으면 랜딩·오퍼 쪽이에요.
바로 계산해 보기
우리 서비스의 적정 CPA는 LTV와 목표 마진에서 역산합니다. 목표 CPA 역산 계산기에 값을 넣으면 지금 CPA가 기준선 위인지 아래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더 깊게 보려면
CPA가 높을 때 어디부터 뜯어봐야 하는지는 광고 성과 하락 진단 글에서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