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Search Ads(ASA)는 앱스토어 검색 결과 최상단에 뜨는 광고예요. 이미 검색해서 의도가 뚜렷한 유저를 잡기 때문에 전환율이 높은 편이에요. 대신 구조를 모르고 켜면 브랜드 키워드에만 돈을 쓰고 끝나요.
캠페인 구조
ASA는 보통 키워드 목적별로 캠페인을 나눠요.
- 브랜드: 우리 앱·회사명 검색. CPA는 싸지만 오가닉 잠식 위험이 큼(어차피 올 사람).
- 경쟁사: 경쟁 앱 이름 검색. 뺏어오기.
- 카테고리(제네릭): "가계부", "운동 기록" 같은 일반어. 신규 수요.
- 디스커버리: 애플이 자동으로 키워드를 탐색. 여기서 좋은 키워드를 발굴해 위 캠페인으로 승격.
목적을 섞으면 예산·입찰 관리가 엉켜요. 나눠야 "어디가 돈이 되는지" 보여요.
매치 타입
- Exact(정확): 그 키워드 그대로. 통제 강함.
- Broad(광범위): 변형·연관어까지. 발굴용.
디스커버리·브로드로 넓게 뿌려 검색어(search term) 리포트에서 잘 되는 걸 찾고 → Exact로 승격 → 나쁜 건 제외 키워드로. 이 루프가 ASA 운영의 핵심이에요.
초기 세팅 순서
- 브랜드 캠페인(방어) — 단, 잠식 여부 체크
- 카테고리 Exact 소수로 시작
- 디스커버리로 신규 키워드 발굴
- 검색어 리포트 → 승격/제외 반복
세부 절차는 Apple Search Ads 가이드에 있어요.
브랜드 키워드, 증분 확인하세요
브랜드 캠페인이 제일 헷갈려요. CPA가 싸서 좋아 보이지만, 그 설치가 광고 없이도 왔을 설치일 수 있어요. 정말 증분이 있는지는 증분 분석으로 일부 껐다 켜보며 확인하는 게 정석이에요.
정직하게
ASA UI·매치 타입·정책은 애플이 계속 바꿔요. 이 글의 구조는 원리고, 실제 세팅은 현재 콘솔·공식 문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