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만 설치를 사면 CPI 부담이 계속 커져요. ASO(App Store Optimization, 앱스토어 최적화)는 오가닉 설치를 늘려 그 부담을 낮추는 작업이에요. 크게 두 축이에요: 발견되기(노출)와 설치되기(전환).
1. 발견 — 키워드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우리 앱이 뜨려면 스토어가 우리를 그 키워드와 연결해야 해요.
- 앱 이름·부제: 가장 강한 신호.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 키워드 필드(iOS)·설명(안드로이드): 관련 검색어를 담아요.
- 스토어마다 규칙이 달라요(iOS는 키워드 필드, Google Play는 설명 텍스트 매칭). 각 스토어 정책을 확인하세요.
2. 전환 — 스토어 페이지
검색에 떠도 안 깔면 소용없어요. 스토어 페이지의 전환율(노출→설치)이 ASO의 절반이에요.
- 아이콘·첫 스크린샷: 목록에서 바로 보이는 것. CTR을 좌우해요.
- 스크린샷 흐름: 첫 2~3장에 핵심 가치를 담아요(대부분 거기까지만 봐요).
- 평점·리뷰: 낮으면 다 걸러져요. 평점 관리도 ASO예요.
이건 광고 소재의 CTR/CVR 원리랑 똑같아요. "보고 끌려서 행동"까지의 사슬.
3. 광고와의 관계
유료 UAC·ASA로 트래픽을 밀면 스토어 순위가 올라 오가닉도 따라 오르는 상호작용이 있어요. 다만 유료가 오가닉을 잠식하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순서
- 스토어 페이지 전환(아이콘·스크린샷·평점) — 즉효
- 키워드(이름·부제) — 노출 확대
- 유료와 연계해 순위 부스팅
더 자세한 절차는 ASO 기초 가이드에 정리돼 있어요.
정직하게
ASO는 스토어 알고리즘·정책에 의존하고 자주 바뀌어요. "이렇게 하면 무조건 1위"는 없어요. 변경 후 순위·전환 변화를 추적하며 조정하는 실험의 연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