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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 기초: 앱스토어 최적화 어디부터

2026년 7월 15일#ASO#기초

광고로만 설치를 사면 CPI 부담이 계속 커져요. ASO(App Store Optimization, 앱스토어 최적화)는 오가닉 설치를 늘려 그 부담을 낮추는 작업이에요. 크게 두 축이에요: 발견되기(노출)와 설치되기(전환).

1. 발견 — 키워드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우리 앱이 뜨려면 스토어가 우리를 그 키워드와 연결해야 해요.

  • 앱 이름·부제: 가장 강한 신호.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 키워드 필드(iOS)·설명(안드로이드): 관련 검색어를 담아요.
  • 스토어마다 규칙이 달라요(iOS는 키워드 필드, Google Play는 설명 텍스트 매칭). 각 스토어 정책을 확인하세요.

2. 전환 — 스토어 페이지

검색에 떠도 안 깔면 소용없어요. 스토어 페이지의 전환율(노출→설치)이 ASO의 절반이에요.

  • 아이콘·첫 스크린샷: 목록에서 바로 보이는 것. CTR을 좌우해요.
  • 스크린샷 흐름: 첫 2~3장에 핵심 가치를 담아요(대부분 거기까지만 봐요).
  • 평점·리뷰: 낮으면 다 걸러져요. 평점 관리도 ASO예요.

이건 광고 소재의 CTR/CVR 원리랑 똑같아요. "보고 끌려서 행동"까지의 사슬.

3. 광고와의 관계

유료 UAC·ASA로 트래픽을 밀면 스토어 순위가 올라 오가닉도 따라 오르는 상호작용이 있어요. 다만 유료가 오가닉을 잠식하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순서

  1. 스토어 페이지 전환(아이콘·스크린샷·평점) — 즉효
  2. 키워드(이름·부제) — 노출 확대
  3. 유료와 연계해 순위 부스팅

더 자세한 절차는 ASO 기초 가이드에 정리돼 있어요.

정직하게

ASO는 스토어 알고리즘·정책에 의존하고 자주 바뀌어요. "이렇게 하면 무조건 1위"는 없어요. 변경 후 순위·전환 변화를 추적하며 조정하는 실험의 연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