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유저 한 명을 데려오는 데 쓴 CAC를 그 유저가 만든 누적 매출로 되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페이백 기간입니다.
LTV:CAC가 못 말해주는 것
LTV:CAC는 비율이라 시간 축이 없습니다. 3:1이라는 숫자는 "결국 3배로 돌아온다"까지만 말하고, 그게 3개월 뒤인지 3년 뒤인지는 말하지 않아요.
성장 중인 서비스에서 이 차이는 치명적입니다. 회수가 느리면 비율이 아무리 좋아도 광고비를 계속 선지출하는 동안 현금이 마릅니다. 그래서 예산을 얼마나 빨리 늘릴 수 있는지는 LTV:CAC가 아니라 페이백 기간이 정합니다.
계산할 때 주의
코호트별 누적 ARPU 곡선에서 읽어야 합니다. 전체 평균으로 계산하면 신규 유입이 많은 시기에 값이 왜곡돼요.
그리고 아직 회수 시점에 도달하지 않은 최근 코호트는 곡선을 외삽해 추정하게 되는데, 이건 관측이 아니라 예측이라는 점을 리포트에 함께 적어야 합니다.
더 깊게 보려면
비율 계산의 함정은 LTV:CAC 비율 계산법에서, 코호트 곡선 읽기는 코호트 분석에서 다룹니다.